御同於長者, 雖貳, 不辭, 偶坐不辭.
어동어장자 수이 불사 우좌불사
연장자를 모시고 음식을 먹을 때는 비록 더 내어와도 사양하지 않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있어도 사양하지 않아야 한다.
(註1) 御(어거할 어), 貳(두 이), 偶(짝 우)
侍於君子, 不願望而對, 非禮也.
시어군자 불원망이대 비례야
군자를 모시고 있을 때 주위를 둘러보지 않고 대답을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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