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註) 공자가 제자인 자로가 허물이 있으면 반드시 즐겨 고치는 것을 평가하여 말한 것이 지과필개이고,
득능막망은 공자의 제자인 자하가 위문후의 스승이 되어 문후를 가르친 말이다.
신의는 바뀌지 말아야 하고, 사람의 그릇은 헤아리기 어렵게 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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